(사)대한럭비협회

회장님인사말

안녕하세요, 대한럭비협회 이상웅 회장입니다. 먼저 럭비인과 럭비를 사랑하시고 응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새롭게 단장된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2015년 3월 취임한 이후 이제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간 럭비 발전에대해 생각하고,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며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처음이라 시행착오도 있고,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여러 곳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보람도 있었습니다.

첫째로 본 협회 사무국을 재정비하며 새로운 발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재정 확충을 통해 안정적인 협회 운영이 가능해져 사무국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아울러 사회 저명 인사들을 임원으로 영입하여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한 구조를 구축하였습니다.

두번째로 월드럭비와 아시아럭비와의 소통 창구를 확보하여 세계 럭비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4월 7인제 남자 대표팀이
홍콩세븐스에 출전하게 되었고, 오는 9월에는 아시아세븐스시리즈 2차 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세번째로 국제무대에서의 한국 럭비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지난해 영국에서 열린 럭비 월드컵과 월드럭비 총회에 직접 참석하여
한국 럭비의 발전계획을 설명하였습니다. 이는 연말 본 협회 최재섭 이사가 아시아럭비 엑스코 멤버로 선출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네번째로 2019 월드컵과 2020 올림픽 출전을 위한 대표팀 전력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외국인 지도자 선임을 통해 남자 대표팀이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홍콩 전지훈련을 다녀온 여자 대표팀이 최근 인도 첸나이 발전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지난해 12월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이 창단되어 국내 럭비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도 조성되는 등 발전을 위한 성과들이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이런 긍정적인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도 저와 본 협회에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럭비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한국 럭비의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대한럭비협회 회장 이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