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이야기
2026.04.05

 2026년도 송화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 5일부터 17일까지 경산에서 대장정 시작

 청소년대표 및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대표선수 선발 예정

 

대한럭비협회는 5일부터 17일까지 13일간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경산생활체육공원럭비구장(송화럭비구장)에서 ‘2026년도 송화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이 개막했다고 밝혔다.

 

춘계 럭비 리그전은 1971년 첫 개최 이후 56년간의 전통을 이어온 역사가 깊은 대회이다. 특히 이번 대회가 열리는 경산생활체육공원럭비구장은 대한럭비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고() 송화 박진희 전 케이케이 회장의 럭비 전용구장 건립이라는 유지를 바탕으로 조성된 뜻깊은 장소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럭비협회와 경산시럭비협회가 주관한다. 15세이하부, 18세이하부, 대학부 총 30개팀이 참가하며, 15세이하부와 18세이하부는 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학부는 풀리그 방식으로 우승컵을 두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5세이하부(12인제) 12(경산중 광주무진중 남성중 대서중 배재중 부평중 서울사대부중 시흥G스포츠클럽A 영도제일중 천안부성중 청주남중 평리중)이 참여한다. 참가팀은 4개조로 나뉘어 예선리그전을 치르며, 이후 각 조 2위까지 8강 토너먼트에 직행해 우승팀을 가린다.

 

18세이하부(15인제) 14개팀(경산고 대구상원고 명석고 배재고 백신고 부산체고 부천북고 서울사대부고 양정고 이리공고 인천기계공고 진도실고 천안오성고 충북고)이 출사표를 던졌다. 18세이하부도 4개조로 나뉘어 예선리그전을 치르며, 각 조 2위까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대학부(15인제) 4개팀(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원광대)이 참가했으며, 풀리그전을 통해 대학부 최강자를 가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청소년대표 및 제34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해 진행된다. 선발전은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3 1차 선발전이 종료 됐다. 이번 대회에서 2차 선발을 진행한 뒤, 5월 최종 3차 선발전이 예정되어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전 경기는 SOOP(대한럭비협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