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이야기
2026.04.24

 

각 부문별 서울사대부중,서울사대부고,고려대 우승

 

대한럭비협회는 지난5일부터17일까지13일간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경산생활체육공원럭비구장(송화럭비구장)에서‘2026년 송화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이막을 내렸다고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15세이하부12(12인제), 18세 이하부14(15인제),대학부4개 팀(15인제)으로 총30팀이 참가했으며,각 부별로 승부를 가린 끝에 서울사대부중,서울사대부고,고려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15세이하부는12팀이4개 조로 나눠 예선리그전을 치렀으며,이후 각 조2위까지8강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8강 토너먼트에서 부평중,남성중,평리중,서울사대부중이4강에 올랐다.이후 부평중이 남성중을,서울사대부중이 평리중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에서 이뤄진 부평중과 서울사대부중의 맞대결에선28-7로 서울사대부중이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려렸다.특히 서울사대부중은 지난‘2025년도 송화 전국 춘계 럭비리그전에 이어2연승 달성했다.

 

18세이하부에선14팀이4개 조로 나눠 예선리그전을 펼쳐 각 조2위까지8강 토너먼트에 직행했다. 8강 토너먼트를 거친 부산체고,배재고,양정고,서울사대부고가4강에 진출했으며,이어진 경기에서 배재고가 부산체고를,서울사대부고가 양정고를 상대로 각각 승리를 거두며 결승 무대를 밟았다.결승전에서는 서울사대부고가 배재고를32-22로 이기며 고교 우승기를 휘날렸다.

 

대학부는4개팀이 풀리그전으로 고려대학교(3, 0),연세대(2, 1),경희대(1, 2),원광대(0, 3)로 고려대학교가 대학부 우승에 올랐다